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 평화유지군 대원이 사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9일 밤 레바논 남부의 한 마을 인근 초소에서 발사체가 폭발해 인도네시아 국적의 평화유지군 1명이 숨지고 다른 대원 3명이 다쳤습니다.
평화유지군은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는데, 헤즈볼라가 이란 편에서 참전한 지난 2일 이후 레바논에서 평화유지군 대원이 사망한 것은 처음입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평화유지군에 대한 공격은 국제인도법의 중대한 위반이며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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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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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지군은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는데, 헤즈볼라가 이란 편에서 참전한 지난 2일 이후 레바논에서 평화유지군 대원이 사망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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