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청와대가 어제(30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아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국민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었는데요.
그간 국민주권정부의 소통을 강조하는 국정철학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0일을 맞이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로 인수위원회 준비기간도 없이 곧바로 국정에 돌입한 숨가쁜 날들.
공식 홈페이지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임기를 시작한 것은 다급했던 당시를 보여주는 단적인 장면입니다.
그렇게 부랴부랴 임시로 운영돼 온 홈페이지가 이제 제 모습을 찾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아 국민이 직접 국정의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정식 홈페이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부터, 직접 겪은 정책 경험들을 올리는 공간까지.
양방향 소통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핵심으로, 소통을 강조하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그간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한결같이 양방향 소통에 공을 들여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1월)> "국민추천제, 국민사서함, 타운홀미팅부터 국무회의와 업무보고의 생중계까지,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일상으로 만들고, 국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혁신을 앞으로도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실제 이 대통령은 역대 처음으로 국무회의에서 진행되는 부처별 보고와 토론까지 생중계를 지시하는 등 국민 알권리 향상에 힘을 쏟아왔습니다.
또 아침부터 밤까지 활발히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부터 기름값 담합, 한국인 대상 스캠 범죄 등 굵직한 현안부터 소소한 일상 공유까지 국민과 직접 소통을 이어 왔습니다.
당장 1박2일간의 제주도 방문 도중에도 SNS에 어린이집 유아들의 손편지를 공유하며 "가급적 아저씨로 불러주면 더 좋겠다"고 애정을 표한 글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강훈식 비서실장은 SNS를 통해 "지난 300일은 끊임없는 비상체계"였다며 "청와대는 국민을 믿고 301일차에도 302일차에도 비상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이정우]
[영상편집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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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청와대가 어제(30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아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국민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었는데요.
그간 국민주권정부의 소통을 강조하는 국정철학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0일을 맞이했습니다.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로 인수위원회 준비기간도 없이 곧바로 국정에 돌입한 숨가쁜 날들.
공식 홈페이지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임기를 시작한 것은 다급했던 당시를 보여주는 단적인 장면입니다.
그렇게 부랴부랴 임시로 운영돼 온 홈페이지가 이제 제 모습을 찾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아 국민이 직접 국정의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정식 홈페이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부터, 직접 겪은 정책 경험들을 올리는 공간까지.
양방향 소통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핵심으로, 소통을 강조하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그간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한결같이 양방향 소통에 공을 들여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1월)> "국민추천제, 국민사서함, 타운홀미팅부터 국무회의와 업무보고의 생중계까지,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일상으로 만들고, 국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혁신을 앞으로도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실제 이 대통령은 역대 처음으로 국무회의에서 진행되는 부처별 보고와 토론까지 생중계를 지시하는 등 국민 알권리 향상에 힘을 쏟아왔습니다.
또 아침부터 밤까지 활발히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부터 기름값 담합, 한국인 대상 스캠 범죄 등 굵직한 현안부터 소소한 일상 공유까지 국민과 직접 소통을 이어 왔습니다.
당장 1박2일간의 제주도 방문 도중에도 SNS에 어린이집 유아들의 손편지를 공유하며 "가급적 아저씨로 불러주면 더 좋겠다"고 애정을 표한 글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강훈식 비서실장은 SNS를 통해 "지난 300일은 끊임없는 비상체계"였다며 "청와대는 국민을 믿고 301일차에도 302일차에도 비상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이정우]
[영상편집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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