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끝이 보이지 않는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우리 시장은 힘을 잃은 듯 보이는데요.

이런 가운데 26조 원 규모의 전쟁 추경도 편성이 됐습니다.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26조 2,000억 규모의 추경안이 의결됐습니다.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0~60만 원의 피해 지원금을 지역화폐 형태 등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이게 지역에 따라서 다를 걸로 보입니다. 수도권은 한 10만 원, 그리고 인구 감소 지역인지 등등에 따라서 좀 다릅니다. 이 정도 비용이면 숨통이 좀 트일 수 있을까요?

<질문 2> 중동 불안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연일 파랗게 질렸습니다. 주말에 쌓인 악재들이 월요일 시장에 반영되면서 '블랙먼데이' 흐름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지난해까지 글로벌 증시 수익률 1위를 달리던 코스피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요? 5천피가 무너지는 건 아닐까, 이런 두려움도 있어요?

<질문 3> 환율도 문제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30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처음인데요.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는 오늘 일단 "현 환율 큰 우려 없다", "달러 유동성 양호"고 밝혔어요. 괜찮을까요?

<질문 4> 한편, 후티 반군 참전으로 국제 유가는 더 불안한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와 하르그 섬을 모두 초토화하겠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말 한마디에 세계 경제가 출렁이는 상황이에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사우디 경질유 5월 인도분 가격도 크게 오를 거라는 전망이 나왔어요. 아시아 정유사들이 대부분 이 원유를 쓰고 있는데요, 가격이 어떻게 잡힐지 확정됐나요?

<질문 6>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내일(4/1)부터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도 크게 오르죠. 해외 일정이 많은 승객들 부담이 만만치 않을 텐데, 얼마나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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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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