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의 기반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30일 전투기 150여 대를 동원해 테헤란 내 탄도미사일 개발시설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의 기반 시설을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전쟁에서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뉴스맥스)>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약화시켰습니다. 끔찍한 무기를 만들어내는 공장을 파괴했습니다. 이란의 핵심 핵 과학자들도 제거했습니다. "
또 이번 전쟁의 목적이 이란의 핵 야욕 저지에 있다고 재차 강조하며 현재 초점이 농축우라늄에 맞춰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약해지고 있고 내부로부터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종전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기독교 성지 성묘교회 미사 금지 논란에 대해서는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며 악의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정권은 이스라엘 의회가 올해 국방비를 대거 증액한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해산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현장음> "찬성 62표, 반대 55표로 2026년도 예산안이 통과됐습니다."
이스라엘의 2026년도 총예산은 우리 돈으로 약 408조원, 국방 예산만 68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10월 총선을 앞둔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예산안을 발판 삼아 전쟁을 지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 송아해]
[그래픽 서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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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의 기반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30일 전투기 150여 대를 동원해 테헤란 내 탄도미사일 개발시설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의 기반 시설을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전쟁에서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뉴스맥스)>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약화시켰습니다. 끔찍한 무기를 만들어내는 공장을 파괴했습니다. 이란의 핵심 핵 과학자들도 제거했습니다. "
또 이번 전쟁의 목적이 이란의 핵 야욕 저지에 있다고 재차 강조하며 현재 초점이 농축우라늄에 맞춰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약해지고 있고 내부로부터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종전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기독교 성지 성묘교회 미사 금지 논란에 대해서는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며 악의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정권은 이스라엘 의회가 올해 국방비를 대거 증액한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해산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현장음> "찬성 62표, 반대 55표로 2026년도 예산안이 통과됐습니다."
이스라엘의 2026년도 총예산은 우리 돈으로 약 408조원, 국방 예산만 68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10월 총선을 앞둔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예산안을 발판 삼아 전쟁을 지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 송아해]
[그래픽 서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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