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하기 위한 개헌안 발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오늘(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국회 선언문'을 발표하고 "뜻을 함께하는 국회의원의 공동 발의로 개헌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 주도로 성안된 개헌안은 전문에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명시하고, 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이들은 내달 3일까지 각 당 서명을 받아, 6일 개헌안을 발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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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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