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서 아주 곧 떠날 것…2∼3주 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곧 떠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시점은 2~3주 내로 언급하며, 철수 전 이란과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유럽동맹 맹비난…"호르무즈 이용국이 열어야"■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에 비협조적인 유럽 주요 동맹국들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이용하는 국가들이 가서 직접 열라"고 압박했습니다.

■이란 대통령 "공격멈춘단 보장있다면 종전 준비돼"■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추가로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미국과 선의로 협상에 임했으나, 협상 도중 불법적으로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종전 가능성에 뉴욕증시 급등…나스닥 3.8%↑■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빅테크들은 5% 안팎 급등하며 상승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美빅테크, 작전 협조시 보복"■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에 협조하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구글과 애플 등 18개 기업을 테러 공격 배후로 직접 거론하며, 타격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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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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