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3주내 떠날 것"…대국민 연설 예고■

트럼프 대통령이 "2~3주내에 미군은 이란을 떠날 것"이라며 종전을 시사한 가운데 내일 우리시간으로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을 예고했습니다.

■美국방 "폭탄으로 협상"…세번째 항모 중동행■

미국은 종전을 시사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 국방장관은 "폭탄으로 협상할 것"이라고 했고, 세번째 항공모함이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란 "침략 재발방지 보장시…종전 의지"■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을 상대로 필수 조건, '침략 재발 방지 보장' 등 충족 전제로 "이 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되살아난 기대감…유가 '하락'·증시 '급등'■

중동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국제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와 국내 증시도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항공 유류할증료 최대 3배↑…"다음달 더 문제"■

국제유가 급등으로 오늘부터 항공권 가격에 포함된 '유류 할증료'가 최대 3배 넘게 뛰었습니다.

다음 달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폭증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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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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