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기업 애로 해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오늘(1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경제 현안대응 기업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원유와 나프타 공급과 관련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국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장기 수출시장 다변화와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통상 네트워크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해선 "기존 합의의 이익균형을 유지하고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확보한다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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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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