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에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Ⅱ' 로켓이 지상을 떠나 우주로 향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아르테미스Ⅱ' 로켓이 현지시간 1일 오후 6시 35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달 탐사를 위한 유인우주선이 발사된 건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입니다.

'아르테미스Ⅱ'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를 목표로 했지만 수소 누출로 연기됐고, 지난달에도 헬륨 흐름에 문제가 발생해 이번에 세 번째 도전 끝에 발사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이번 탐사의 총 비행 기간은 열흘로, 예정된 비행 거리는 110만 2,4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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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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