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진짜 시즌아웃? 오타니 집도의 만난다

지난 시즌 한국프로야구 MVP 출신, 토론토의 코디 폰세가 수술대에 오를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달 31일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경기에 선발로 처음 출전한 폰세는 수비 도중 무릎을 다쳤는데, 전방십자인대가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폰세는 자세한 진단을 받고 치료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야구 전문 외과의사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류현진, 오타니, 이정후등을 수술한 전문가 입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폰세는 수술대에 오를지를 결정하는데, 자칫 이번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직 한화 투수의 부상에 이어 현직 한화 투수들도 줄부상입니다.

선발투수 오웬 화이트도 첫 데뷔전에서 수비도중 부상을 입어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재활에 6주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한화는 대체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습니다.

엄상백도 부상입니다. 엄상백은 캐치볼 훈련을 하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엔트리에서 말소됐습니다.

지난 시즌 마운드의 힘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한화가 이번 시즌 초반부터 투수들의 부상 악재에 울고 있습니다.

▲GS칼텍스, 감독 날린 도로공사 잡고 챔프전 첫 판 승리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감독 경질로 어수선한 정규리그 1위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챔피언결정전 첫판 승리를 따냈습니다.

GS칼텍스는 어제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홈팀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꺾었습니다.

무릎 통증에도 33득점을 만든 쿠바특급 실바와, 고비마다 득점을 터트린 권민지와 유서연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부터 올라온 GS칼텍스는 봄배구 4연승을 달리며 5전3승제 챔프전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을 잡아낸 팀이 우승한 비율은 절반 이상인 57.9% 였습니다. 두 팀은 같은 장소에서 내일 챔프 2차전을 치릅니다.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10년간 팀을 이끈 김종민 감독과 계약 해지를 결정한 도로공사는 김영래 감독대행이 고비마다 팀을 다독였지만 승부처가 된 3세트에서 집중력을 잃고 무너진 것이 뼈아팠습니다.

▲유럽 2연전 패한 한국, FIFA 랭킹 25위로 하락

유럽 원정 2연전에서 내리 패한 한국 축구의 FIFA 랭킹이 25위로 떨어졌습니다.

FIFA가 1일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종전 22위보다 세 계단 하락한 25위에 자리했습니다. 직전에 치른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 평가전 패배가 반영된 결과였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만나는 팀 가운데에는 멕시코가 15위로 가장 높았고, 체코가41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60위였습니다.

FIFA 랭킹 1위는 프랑스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를 밀어내고 1위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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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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