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종전 선언이 아닌, 대이란 공격 강화를 선언함에 따라, 중동 내 긴장감이 다시 격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에 걸쳐 대대적인 타격을 감행할 것이라며 발전소 공격 가능성까지 내비쳤는데요.
또다시 혼돈에 휩싸인 중동 상황을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는데요. 예상을 깨고 오히려 더 강력한 타격을 예고하는 발언들이 쏟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선언이 아닌 더 강력한 타격을 선언한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특히 주목할 건, 앞으로 2~3주 동안 강력하게 공격하겠다고 언급했다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에도 미군 철수 기간을 2~3주로 언급해 오기도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2~3주 내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3>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더 강력한 타격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이 점도 주목할 점인데요. “발전소 동시 타격”을 언급하며 ”그들이 속해 있던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대략 18분여 이어졌습니다. 밤 9시라는 프라임시간대에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 셈인데요. 과연 이번 연설이 미국 내 여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4-1>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기자 질문을 받지 않았는데 기자 질문 과정에서 추가 논란 발언이 나올 가능성을 염두한 걸까요?
<질문 5> 예상을 깬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국제유가도 또다시 급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유가 급등을 예상했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강경 발언을 쏟아낸 건, 전쟁이 끝나면 저절로 유가가 잡힐 거라고 보는 건가요?
<질문 6>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이 이란 정부가 현재로서는 실질적인 협상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원인으로 꼽은 게 바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불신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신뢰감을 주는 게 협상의 전제 조건인데, 오히려 더 강력한 타격을 택한 배경도 궁금한데요?
<질문 7>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 앞서 SNS를 통해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서 언급한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라는 건, 누구를 지칭한 걸까요?
<질문 8> 묘하게도 비슷한 시점에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인을 수신자로 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편지에서 ”대립을 계속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온건파로 통하는 이란 대통령이 미국인들에게 평화 뜻을 내비친 건, 적극적인 협상 의지를 내비친 거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질문 9> 그런데 이란의 외무장관 발언은 대통령과는 다소 온도차가 있습니다. 특히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조건조차 제시하지 않았다“면서 ”침략자가 징벌받고 이란에 전액 배상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된다“고 밝혔는데요.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의 온도차는 균열일까요? 전략일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샛별(usb0630@yna.co.kr)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종전 선언이 아닌, 대이란 공격 강화를 선언함에 따라, 중동 내 긴장감이 다시 격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에 걸쳐 대대적인 타격을 감행할 것이라며 발전소 공격 가능성까지 내비쳤는데요.
또다시 혼돈에 휩싸인 중동 상황을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렸는데요. 예상을 깨고 오히려 더 강력한 타격을 예고하는 발언들이 쏟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선언이 아닌 더 강력한 타격을 선언한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2> 특히 주목할 건, 앞으로 2~3주 동안 강력하게 공격하겠다고 언급했다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에도 미군 철수 기간을 2~3주로 언급해 오기도 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2~3주 내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3>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더 강력한 타격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이 점도 주목할 점인데요. “발전소 동시 타격”을 언급하며 ”그들이 속해 있던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대략 18분여 이어졌습니다. 밤 9시라는 프라임시간대에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 셈인데요. 과연 이번 연설이 미국 내 여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4-1>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기자 질문을 받지 않았는데 기자 질문 과정에서 추가 논란 발언이 나올 가능성을 염두한 걸까요?
<질문 5> 예상을 깬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국제유가도 또다시 급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유가 급등을 예상했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강경 발언을 쏟아낸 건, 전쟁이 끝나면 저절로 유가가 잡힐 거라고 보는 건가요?
<질문 6>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이 이란 정부가 현재로서는 실질적인 협상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원인으로 꼽은 게 바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불신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신뢰감을 주는 게 협상의 전제 조건인데, 오히려 더 강력한 타격을 택한 배경도 궁금한데요?
<질문 7>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 앞서 SNS를 통해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여기에서 언급한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라는 건, 누구를 지칭한 걸까요?
<질문 8> 묘하게도 비슷한 시점에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인을 수신자로 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편지에서 ”대립을 계속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온건파로 통하는 이란 대통령이 미국인들에게 평화 뜻을 내비친 건, 적극적인 협상 의지를 내비친 거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질문 9> 그런데 이란의 외무장관 발언은 대통령과는 다소 온도차가 있습니다. 특히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조건조차 제시하지 않았다“면서 ”침략자가 징벌받고 이란에 전액 배상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된다“고 밝혔는데요.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의 온도차는 균열일까요? 전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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