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차례 친선경기에서 모두 진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5위로 떨어졌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성적을 반영해 지난 1월 발표한 새해 첫 랭킹에서는 22위였으나 이번에 세 계단이나 하락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FIFA A매치 기간 코트디부아르에 0대4로 완패하고, 오스트리아에도 0대1로 패한 게 순위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앞선 순위 국가 중에서는 하락 폭이 가장 큽니다.

아시아 국가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일본과는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이번 A매치 기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일본은 순위가 18위로 한 계단 올랐습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는 일본, 이란(21위)에 이은 3위를 유지했습니다.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한국과 만날 멕시코는 15위, 체코는 41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입니다.

1위 스페인과 2위 아르헨티나가 주춤한 사이, 3위였던 프랑스가 세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기자 : 박지은

오디오 : AI 더빙

제작 : 이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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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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