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북 익산에서는 국내 유일의 보석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축제에서는 진귀한 보석을 관람하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보석과 귀금속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엄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영원함·순결·강인함을 상징하는 보석, 4월의 탄생석 다이아몬드.

영롱한 빛을 발산하며 반짝입니다.

각양각색의 보석과 귀금속들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유혹합니다.

<오금용 / 서울시> "이런 거 보니까 팔고 이런 거 더 좋은 걸 사고 싶은데 우리 집에도 금송아지 조그만 거 하나 있어요."

보석을 대표하는 도시 전북 익산에서 보석대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다이아몬드 등 일부를 제외한 귀금속은 평소보다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송재규 / 주얼팰리스 협의회장> "축제 기간 내에 많이 찾아주셔서 좋은 제품 구경도 많이 하시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 많이 구매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말의 해를 맞아 기획전이 열리는데, 행사에서는 다양한 보석으로 만든 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사용했던 오래된 보석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거나 직접 보석을 가공해 볼 수 있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아름다운 보석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12일까지 이어집니다.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

[영상취재 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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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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