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시장이나 동네슈퍼에서 1병당 990원인 소주가 판매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에서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선양소주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동네슈퍼 1만 곳에 소주 990만 병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진행됐습니다.

<임상훈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통지원팀장> "제조사, 유통망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치면서 가격 수준, 공급 물량, 유통 방식 등을 조율했고, 현장에서 혼선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가격 표시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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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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