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원료 수급 차질에 대응해 비료를 적정량 투입하도록 하는 '적정 시비' 대책을 추진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3일) 농촌진흥청·지방자치단체와 이러한 내용의 비료 수급 대응 및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또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액비 지원을 확대하고, 비료 사용량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완효성 비료 보급 확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현재 주요 요소 비료는 7월 말까지 약 9만8천t(톤)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을 확보한 상태"라며 추가 원료 조달을 통해 수급 불안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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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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