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6·3 지방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란 전쟁과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 여야 공천 갈등 등 판세를 흔들 변수가 적지 않은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지방선거가 6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란 전쟁에 선거 분위기가 가려진 부분도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열기, 예년과 비교해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질문 1-1> 지역별로는 현직 프리미엄에 중앙 정치 인지도, 계파 경쟁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데요. 현재 판세, 그리고 남은 변수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여야 모두 여론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최근 갤럽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8%, 국민의힘이 18%로 나타나 30%포인트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은 최고치, 국민의힘은 최저치인데요. 민심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질문 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7%로 취임 이후 최고치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고, 특히 '경제·민생' 성과에 대한 평가가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과반 지지를 얻었는데요. 이런 흐름, 지방선거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4> 각당 공천 상황 살펴보죠. 민주당에서 대리비 제공 의혹으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김 도지사는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돈을 곧바로 회수했고, 징계 절차에 하자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당 지도부는 문제 없다는 입장인데요. 가처분 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5>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컷오프에 반발해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당의 6인 경선 방침도 그대로 유지되게 됐습니다. 주 의원이 향후 대응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무소속 출마 여부가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어요?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제안한 '여야정 원탁회의' 취지가 반영됐는데요. 약 7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회동,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6-1> 의제 제한은 없지만,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과 고물가 같은 민생 현안이 최우선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큰데요. 국민들의 삼중고(고유가·고환율·고물가) 우려가 큰 상황에서, 지금 가장 시급한 대책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7> 지난 정부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을 규명할 국정조사 특위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박상용 검사의 '진술 회유' 녹취를 근거로 조작 기소 의혹을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전문 공개를 요구하며 반발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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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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