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양국의 포괄적 협력 강화 방향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에 대한 우려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두 정상은 공동성명에서 "중동 지역에서 벌어진 석유 및 가스시설을 포함한 민간 인프라에 대한 최근의 공격,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과 수에즈 운하, 홍해를 포함해 세계 경제에 필수적인 해상 교통로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위한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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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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