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가 최근 기독교 신앙이 중동 전쟁에 동원되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3일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부활절 아침 미사 강론에서 "기독교의 사명은 종종 지배 욕망으로부터 왜곡돼 왔다"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예수의 이름으로" 중동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무릎 꿇고 기도해 달라"고 말하는 등 기독교 신앙에 기댄 발언을 이어온 바 있는데, 교황이 이를 간접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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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현지시간 3일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부활절 아침 미사 강론에서 "기독교의 사명은 종종 지배 욕망으로부터 왜곡돼 왔다"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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