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휘발유 평균 가격이 1,940원대를 넘어선 가운데, 제주 지역의 휘발윳값이 가장 먼저 2천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42.44원으로 전날보다 10.6원 올랐습니다.

특히 17개 시·도별 가격 추이를 보면, 제주 휘발윳값은 전날보다 13원 넘게 올라 2,001.45원에 도달했습니다.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은 10.4원 오른 1,933.48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1,978.18원, 경유 평균 가격은 1,954.61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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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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