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격추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를 구조하러 온 헬기가 주민들에게 공격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4일 “이란의 용감한 부족들이 전장에서 이란의 진짜 힘을 과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남서부 코길루예 보예르-아흐마드주와 산악 지역 바크티아리 부족이 미군 블랙호크 헬기 2대를 타격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란 매체들은 산촌 주민들이 소총을 발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미군 헬기를 향해 사격한 장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미군은 구조 작전에 투입된 헬기 2대가 이란군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다쳤지만 기지로 복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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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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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들은 산촌 주민들이 소총을 발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미군 헬기를 향해 사격한 장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미군은 구조 작전에 투입된 헬기 2대가 이란군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다쳤지만 기지로 복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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