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자 유럽연합(EU) 5개 회원국 재무장관이 에너지 기업에 대한 횡재세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재무장관은 지난 3일 기후 담당 집행위원에게 보낸 공동 서한에서 "유럽이 단결해 행동할 수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관들은 특히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도입된 횡재세 성격의 '연대 기여금'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시장 왜곡과 재정적 제약을 고려할 때 유사한 조치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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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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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들은 특히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도입된 횡재세 성격의 '연대 기여금'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시장 왜곡과 재정적 제약을 고려할 때 유사한 조치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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