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수출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일본을 턱밑까지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은 7,093억달러로 사상 처음 7천억달러 고지를 밟았습니다.

일본의 지난해 수출은 7,383억달러로 양국 격차는 290억달러에 그쳤습니다.

업계에서는 한국 수출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은 수출 기둥인 자동차 산업이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질주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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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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