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신고 재산 중 절반 이상이 외화자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 후보자의 재산 신고사항을 보면 본인과 배우자, 장남 보유 재산 82억원 중 절반 이상인 45억원이 해외 금융 자산과 부동산입니다.
향후 외환당국 수장으로서 환율이 상승할수록 원화 환산 평가액이 불어나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외환당국의 다른 한 축이던 옛 기획재정부의 최상목 전 부총리는 약 2억원을 미국 국채에 투자한 사실이 지난해 3월 재산공개로 드러나 '강(强)달러'에 베팅했다는 비판을 받고 이를 처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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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신 후보자의 재산 신고사항을 보면 본인과 배우자, 장남 보유 재산 82억원 중 절반 이상인 45억원이 해외 금융 자산과 부동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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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의 다른 한 축이던 옛 기획재정부의 최상목 전 부총리는 약 2억원을 미국 국채에 투자한 사실이 지난해 3월 재산공개로 드러나 '강(强)달러'에 베팅했다는 비판을 받고 이를 처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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