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7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어닝시즌이 시작됩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달간 보고서를 낸 증권사 13곳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은 121조4천억원, 영업이익은 41조8천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전망치대로라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의 6배 이상으로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업계에서는 호황을 맞은 반도체가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전자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조3천억원, 1조4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9.2% 증가가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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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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