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미군이 F-15 전투기 격추로 실종됐던 병사 1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신경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국이 이란 전장에서 실종됐던 미군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저고도 수색 과정에서 헬기까지 공격받는 등 위험이 컸던 만큼, 이번 구조 작전은 군사적으로도 상당한 부담이 따랐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만약 이란 측에 생포됐다면 1979년 인질 사태 같은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는데요. 미국이 이번 구조에 총력을 기울인 배경도 여기에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며 사실상 최후통첩에 나섰습니다. 앞서 합의가 불발되면 이란의 발전소와 유전, 담수화 시설까지 초토화하겠다고 했는데요. 48시간 안에 돌파구가 나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이란군은 "지옥문은 당신을 위해 열릴 것"이라고 맞받으며, 이란의 기반 시설을 공격하면 "주저 없이 그들의 장소에 총공격을 퍼붓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협상보다 맞대응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5>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오히려 호르무즈에 이어 홍해도 봉쇄할 수 있다며 위협 수위를 높였습니다. 홍해에 인접한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는 이스라엘 공항을 폭격했다며 참전을 본격화하고 있어 긴장감이 커지고 있어요?
<질문 6>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화학단지와 원전까지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정도면 군사시설을 넘어 국가 핵심 인프라를 정조준한 건데요. 이란에 추가 보복의 명분을 제공할 가능성은 없는지, 이번 공격의 의미를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미국 내 여론이 개전 초기보다 눈에 띄게 악화됐습니다. 전쟁 지지는 34%로 한 달 전보다 7%포인트 떨어졌고, '강력히 반대한다'는 응답은 43%로 12%포인트나 올랐는데요. 이런 싸늘한 민심이 향후 협상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8> 격한 공방 속에서도 물밑 협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휴전 중재 노력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이란 외무장관도 파키스탄의 노력을 평가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1> 이란 외무장관은 SNS에 "유일한 관심사는 전쟁을 '결정적이고 영구적으로 종결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라며, 협상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다만 그 전제는 이란 측 조건을 미국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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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미군이 F-15 전투기 격추로 실종됐던 병사 1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신경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국이 이란 전장에서 실종됐던 미군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저고도 수색 과정에서 헬기까지 공격받는 등 위험이 컸던 만큼, 이번 구조 작전은 군사적으로도 상당한 부담이 따랐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만약 이란 측에 생포됐다면 1979년 인질 사태 같은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는데요. 미국이 이번 구조에 총력을 기울인 배경도 여기에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며 사실상 최후통첩에 나섰습니다. 앞서 합의가 불발되면 이란의 발전소와 유전, 담수화 시설까지 초토화하겠다고 했는데요. 48시간 안에 돌파구가 나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이란군은 "지옥문은 당신을 위해 열릴 것"이라고 맞받으며, 이란의 기반 시설을 공격하면 "주저 없이 그들의 장소에 총공격을 퍼붓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협상보다 맞대응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5>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오히려 호르무즈에 이어 홍해도 봉쇄할 수 있다며 위협 수위를 높였습니다. 홍해에 인접한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는 이스라엘 공항을 폭격했다며 참전을 본격화하고 있어 긴장감이 커지고 있어요?
<질문 6>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화학단지와 원전까지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정도면 군사시설을 넘어 국가 핵심 인프라를 정조준한 건데요. 이란에 추가 보복의 명분을 제공할 가능성은 없는지, 이번 공격의 의미를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미국 내 여론이 개전 초기보다 눈에 띄게 악화됐습니다. 전쟁 지지는 34%로 한 달 전보다 7%포인트 떨어졌고, '강력히 반대한다'는 응답은 43%로 12%포인트나 올랐는데요. 이런 싸늘한 민심이 향후 협상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8> 격한 공방 속에서도 물밑 협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휴전 중재 노력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이란 외무장관도 파키스탄의 노력을 평가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1> 이란 외무장관은 SNS에 "유일한 관심사는 전쟁을 '결정적이고 영구적으로 종결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라며, 협상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다만 그 전제는 이란 측 조건을 미국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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