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5일)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여러 도전과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면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려울수록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는 정신이야말로 위기를 넘어서는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 부활이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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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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