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전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서울은 어제(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K리그1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창단 첫 개막 4연승으로 전승을 기록 중이던 서울은 안양과의 시즌 첫 '연고지 더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승점 1점 추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한편 올 시즌 5전 전승을 달리던 K리그2 수원 삼성은 안방에서 충북 청주와 0-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수원은 부산과 승점 16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2위에 자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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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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