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지방선거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오늘 중 항고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공식적인 보궐 선거 러브콜을 보냈는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 신청 기각으로 어느 정도 정리될 것으로 예상됐던 대구시장 국민의힘 공천이 여전히 혼란합니다.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오늘 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데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여전히 열어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주 의원, 오는 수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만,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질문 2> 장동혁 대표는 교통정리에 나선 듯한 모습입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을 향해 “국회로 와 싸운다면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며 보궐선거 공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만일 이 전 위원장이 장 대표의 러브콜을 받아들일 경우,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주호영 의원의 입지는 더 좁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진숙 전 위원장, 그런데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기차는 떠났다", "대구~서울 300km, 이렇게 거리가 먼가" 글을 잇따라 올렸거든요. 장 대표 요청을 거절했다는 뜻으로 읽어야 할까요?
<질문 3>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부활절 행사를 찾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제외한 대구시장 야당 후보들과 조우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박정희 과오 논쟁을 끝내야 한다"라며 '박정희 컨벤션센터' 공약 추진과 박 전 대통령 예방 의지를 재확인하고 나섰고요. 김 후보의 외연 확장 행보에 민주당 역시 “존중한다”라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이런 외연 확장 행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4>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의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전현희 예비후보는 민주당 서울시장의 승리를 위한 핵심 키는 강남 3구라며 ‘강남 3구 승리’ 경험을 강조했고요. 박주민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색을 강조하며, 강북 대약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원오 예비후보는 최근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앞선 여론조사 흐름을 내세우며 표를 호소했는데요.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판세,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질문 5>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과 영상을 선거 홍보용으로 쓰지 말라’는 공지문을 내린 것을 두고 후보들과 일부 친명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의 발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과거 영상과 축전이 현재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이용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전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을 현재 시점인 것처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것이지, 사진 활용을 완전히 막은 것은 아니라고 했는데요. 하지만 앞서 경기지사에 출마한 한준호 후보나 강득구 최고위원 즉각 철회 요구를 하고 나선 상황이거든요. 이 사안, 어떻게 보고 계세요? 논란이 계속될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의 인물난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승부처인 경기지사 선거에 유승민 전 의원과 김문수 전 지사 영입이 사실상 무산된 데다, 장동혁 대표가 공을 들여온 반도체 전문가 영입도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세요? 구원투수가 나올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지방선거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오늘 중 항고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공식적인 보궐 선거 러브콜을 보냈는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 신청 기각으로 어느 정도 정리될 것으로 예상됐던 대구시장 국민의힘 공천이 여전히 혼란합니다.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오늘 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데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여전히 열어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주 의원, 오는 수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만,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질문 2> 장동혁 대표는 교통정리에 나선 듯한 모습입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을 향해 “국회로 와 싸운다면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며 보궐선거 공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만일 이 전 위원장이 장 대표의 러브콜을 받아들일 경우, 무소속 출마를 시사한 주호영 의원의 입지는 더 좁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진숙 전 위원장, 그런데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기차는 떠났다", "대구~서울 300km, 이렇게 거리가 먼가" 글을 잇따라 올렸거든요. 장 대표 요청을 거절했다는 뜻으로 읽어야 할까요?
<질문 3>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부활절 행사를 찾아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제외한 대구시장 야당 후보들과 조우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박정희 과오 논쟁을 끝내야 한다"라며 '박정희 컨벤션센터' 공약 추진과 박 전 대통령 예방 의지를 재확인하고 나섰고요. 김 후보의 외연 확장 행보에 민주당 역시 “존중한다”라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이런 외연 확장 행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4>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의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전현희 예비후보는 민주당 서울시장의 승리를 위한 핵심 키는 강남 3구라며 ‘강남 3구 승리’ 경험을 강조했고요. 박주민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색을 강조하며, 강북 대약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원오 예비후보는 최근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앞선 여론조사 흐름을 내세우며 표를 호소했는데요.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판세,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질문 5>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과 영상을 선거 홍보용으로 쓰지 말라’는 공지문을 내린 것을 두고 후보들과 일부 친명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의 발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과거 영상과 축전이 현재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이용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전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을 현재 시점인 것처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것이지, 사진 활용을 완전히 막은 것은 아니라고 했는데요. 하지만 앞서 경기지사에 출마한 한준호 후보나 강득구 최고위원 즉각 철회 요구를 하고 나선 상황이거든요. 이 사안, 어떻게 보고 계세요? 논란이 계속될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의 인물난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승부처인 경기지사 선거에 유승민 전 의원과 김문수 전 지사 영입이 사실상 무산된 데다, 장동혁 대표가 공을 들여온 반도체 전문가 영입도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세요? 구원투수가 나올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동(kimp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