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한 하루 연장…"호르무즈 안열면 지옥"■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 9시까지 하루 연기했습니다.

협상 타결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될 거라고 압박했습니다.

■이란 "트럼프 고집에 중동 불타…두 배로 보복"■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중동 내주요 석유화학 및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며 보복을 이어갔습니다.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명령을 따르려는 트럼프의 고집 때문에 중동 전체가 불타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 방안 논의■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인 이란과 오만이 해협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대해 선별적으로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당정 "사우디·오만·알제리에 '원유' 특사"■

당정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상황에 따른 원유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기 위한 외교적 교섭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홍해 지역, 사우디 얀부항에 국적선 5척 투입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도세 유예, 5월 9일 신청분까지 허용 검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적용되는 대상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는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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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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