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운송로 경색이 장기화하자 정부가 대체 경로인 홍해를 통한 운송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산업통상부는 일정 요건을 갖춘 원유 운반선의 홍해 통항을 허용하고, 민간의 추가 물량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청해부대와 실시간 선박 위치를 확인하는 등 안전 모니터링에 만전을 다할 방침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요금의 일정한 차등적용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이달 말까지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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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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