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의료 소모품 수급 차질을 막기 위해 정부가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의료제품의 생산과 공급 상황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의약단체는 이런 내용을 논의하고 의료제품 수급 안정 협력 선언문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약사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보건의료 분야 12개 의약단체와 복지부·산업통상부·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현장 수요가 높고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제품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품목을 찾아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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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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