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는 중재국들을 통해 전달된 휴전 중재안에 대해 이란의 요구사항을 담은 답변을 준비했다고 이란 국영 이르나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6일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요구 사항을 문서화했고, 적절할 때에 발표할 것"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파키스탄과 이집트 등 중재국들은 전쟁 중단을 위한 중재안을 마련해 5일 밤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습니다.
중재안은 45일간의 즉각적 휴전과 종전을 위한 협상,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골자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바가이 대변인은 "며칠 전 전달받은 미국의 '15개 조 평화안'은 비논리적이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미국의 평화안은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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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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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키스탄과 이집트 등 중재국들은 전쟁 중단을 위한 중재안을 마련해 5일 밤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습니다.
중재안은 45일간의 즉각적 휴전과 종전을 위한 협상,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골자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바가이 대변인은 "며칠 전 전달받은 미국의 '15개 조 평화안'은 비논리적이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미국의 평화안은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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