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김혜성이 빅리그에 복귀했습니다.

구단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6일) "유격수 무키 베츠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트리플A에 있는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김혜성은 곧바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 8회 말 대수비로 투입됐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AP 통신을 통해 "베츠가 결장하는 동안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가 유격수 자리를 나눠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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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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