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배의 안전한 통항과 선박, 선원의 안전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다각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6일)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당국자는 이란 측이 "특별히 한국 선박은 통항이 안된다"는 말은 한 적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영국 주도 40여개 국 외교장관 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와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와 관련해 "국제사회가 조율된 대응을 하자"는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또 다른 당국자는 이란 측이 요구한 선박 정보를 제공했는지 묻자 "이란과 소통 중이지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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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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