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금 시점에서의 휴전을 반대하는 입장을 미국에 전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군 조종사 구출 소식을 축하하면서도, 실상 이란과의 휴전이 상당한 위험을 불러올 수 있면서 우려를 전했다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휴전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포기해야 한다는 입장은 놓지 않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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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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