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이란 특사가 전쟁 종식 촉구 노력의 일환으로 이란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7일 장 아르노 이란 특사가 전날 중동으로 출국했다며 이란 방문 일정은 현지 보안 상황 등에 따라 결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구테흐스 총장은 장 아르노 전 아프가니스탄 특사를 이란 특사로 임명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이날 구테흐스 총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문명 소멸' 위협 발언 등을 우려하고 있다며 정치·군사적 결정의 여파를 국민 전체가 감당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