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로 날이 제법 쌀쌀합니다.

아침엔 영하로 떨어진 곳도 있었고, 낮 동안에도 예년 이맘때 기온보다 낮을 텐데요.

일교차가 15도가량 커서 건강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춘천 16도 보이겠고요.

부산도 16도, 광주와 대구 18도 예상됩니다.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공기질 걱정도 없겠습니다.

다만, 메마른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오는 강원 동해안은 건조특보가 발령 중인데요.

산불과 화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에 전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오전이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제주 산지에 250mm 이상, 남해안에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이들 지역엔 시간당 20에서 최대 5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또, 그 밖의 남부 내륙에 최대 100mm, 서울 등 수도권에 50mm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강한 바람과 벼락을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요.

대부분 모레인 금요일 낮이면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