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지난달 2조 4천억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투입해 중동발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한 달간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통해 총 2조 4,200억 원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을 매입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는 레고랜드 사태가 있었던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수준이며, 평상시 대비 약 2.7배 규모입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중동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라며 "4월에도 시장 안정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집행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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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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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레고랜드 사태가 있었던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최대 수준이며, 평상시 대비 약 2.7배 규모입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중동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라며 "4월에도 시장 안정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집행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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