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사이 은 시세가 2배 넘게 오르자, 여행자들을 모집해 조직적으로 밀수를 시도한 일당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2월 홍콩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중·노년층 여행자를 운반책으로 끌어들여 30회에 걸쳐 은 그래뉼 567㎏을 밀수한 혐의로 일당 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은 밀수 적발액은 약 4천560억 원으로 지난해 전체 적발액 약 1천690억 원의 2.7배를 기록했습니다.
세관 당국은 밀수된 은이 탈세에 이용되거나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등 2차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높다고 보고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인천공항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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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2월 홍콩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중·노년층 여행자를 운반책으로 끌어들여 30회에 걸쳐 은 그래뉼 567㎏을 밀수한 혐의로 일당 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은 밀수 적발액은 약 4천560억 원으로 지난해 전체 적발액 약 1천690억 원의 2.7배를 기록했습니다.
세관 당국은 밀수된 은이 탈세에 이용되거나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등 2차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높다고 보고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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