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직후 재개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강력히 비난하며 침략 행위가 중단되지 않을 경우 보복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8일 성명을 통해 "휴전 합의 몇 시간 만에 무고한 어린이와 여성을 살해하는 것을 본성으로 하는 시온주의자 늑대 정권이 베이루트에서 다시 잔혹한 학살을 시작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명백한 휴전 합의 위반이자 인도적 범죄로 규정하며, 이번 사태의 책임이 미국에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경고한다며 "레바논에 대한 침략 행위가 중단되지 않는다면 처절한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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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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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명백한 휴전 합의 위반이자 인도적 범죄로 규정하며, 이번 사태의 책임이 미국에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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