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8시즌을 뛴 최지만이 올해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합니다.

최지만 매니지먼트사 브리온컴퍼니는 어제(8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른 2년 유예 기간이 오는 5월 만료됨에 따라 올해 열리는 KBO 드래프트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부상이 있었던 무릎도 올 여름쯤이면 모든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순조롭게 낫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지만은 지난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이후 2016년 데뷔해 통산 8시즌 동안 67개 홈런을 기록한 거포 타자입니다.

이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역대 2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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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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