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2주 휴전'…미·이란 "우리가 승리"■

중동전쟁이 시작된지 39일 만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자신들이 서로 승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1일 파키스탄' 협상…밴스 부통령 합류■

미국과 이란이 오는 11일 중재국 파키스탄에서 협상에 나섭니다.

미국에선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 등이 협상단에 합류합니다.

■이란 "호르무즈 통행 중단"…美 부인■

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효 후 재개됐던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행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다시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백악관은 이를 부인하며 공개적으로 오늘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합의 불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휴전 합의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계속 레바논을 공격하는 것이 괜찮은지' 질문에 "별개의 작은 교전"이라고 답했습니다.

■미·이란 휴전 합의…뉴욕증시 일제 급등■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 급등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등 3개 지수가 모두 2% 넘게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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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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