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증시입니다.
▶ 미·이란 휴전 합의에 뉴욕증시 급등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현지 시간 8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5% 올랐고요.
S&P500 지수는 2.51%, 나스닥 종합지수는 2.80% 상승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증시로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고 이란이 이에 반발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검토하는 등 잡음이 이어졌지만, 증시는 일단 휴전이 성사됐다는 점에 안도했습니다.
▶월가 공포지수 VIX 18.39% 폭락…21.04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 VIX는 18.39% 폭락하며 21.04로 떨어지면서 심리적 저항선인 20에 근접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에 급락했습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3.29% 하락한 배럴당 94.75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지난 2022년 3월 이후 일일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16.41% 내린 94.4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WTI 역시 2020년 4월 이후 최대 하락 폭으로, 지난 3월 25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유가 급등 우려로 타격을 받았던 항공주와 여행주가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델타항공은 3.75%, 유나이티드 항공은 7.85% 올랐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 가운데 하나인 제트블루는 10.77% 상승했고요.
크루즈 여행 기업인 카니발은 11.23% 뛰었습니다.
유가 폭락 충격에 에너지 종목들은 급락했습니다.
미국 양대 석유메이저 엑손모빌과 셰브론은 4%대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기술주에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엔비디아는 2.23%, 알파벳은 3.88% 올랐습니다.
빅테크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종목은 메타였습니다.
새 인공지능 모델인 ‘뮤즈 스파크’를 공개한 덕에 주가가 6.50% 폭등했습니다.
차트 이해 능력 지표가 86.4%로 비교 대상 모델 가운데 가장 높았고, 다중양식 인식 능력 점수도 80.4%로 경쟁작들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코딩 능력은 경쟁 3사 모델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반도체 주도 상승세였습니다.
TSMC와 브로드컴, AMD는 5% 안팎으로 뛰었고요.
ASML은 8.77%,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7.72% 올랐습니다.
인텔은 무려 11.42% 상승했습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 미·이란 휴전 합의에 뉴욕증시 급등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현지 시간 8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5% 올랐고요.
S&P500 지수는 2.51%, 나스닥 종합지수는 2.80% 상승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증시로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고 이란이 이에 반발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검토하는 등 잡음이 이어졌지만, 증시는 일단 휴전이 성사됐다는 점에 안도했습니다.
▶월가 공포지수 VIX 18.39% 폭락…21.04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 VIX는 18.39% 폭락하며 21.04로 떨어지면서 심리적 저항선인 20에 근접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에 급락했습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3.29% 하락한 배럴당 94.75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지난 2022년 3월 이후 일일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16.41% 내린 94.4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WTI 역시 2020년 4월 이후 최대 하락 폭으로, 지난 3월 25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유가 급등 우려로 타격을 받았던 항공주와 여행주가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델타항공은 3.75%, 유나이티드 항공은 7.85% 올랐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 가운데 하나인 제트블루는 10.77% 상승했고요.
크루즈 여행 기업인 카니발은 11.23% 뛰었습니다.
유가 폭락 충격에 에너지 종목들은 급락했습니다.
미국 양대 석유메이저 엑손모빌과 셰브론은 4%대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기술주에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엔비디아는 2.23%, 알파벳은 3.88% 올랐습니다.
빅테크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종목은 메타였습니다.
새 인공지능 모델인 ‘뮤즈 스파크’를 공개한 덕에 주가가 6.50% 폭등했습니다.
차트 이해 능력 지표가 86.4%로 비교 대상 모델 가운데 가장 높았고, 다중양식 인식 능력 점수도 80.4%로 경쟁작들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코딩 능력은 경쟁 3사 모델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반도체 주도 상승세였습니다.
TSMC와 브로드컴, AMD는 5% 안팎으로 뛰었고요.
ASML은 8.77%,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7.72% 올랐습니다.
인텔은 무려 11.42% 상승했습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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