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즈타바는 현지시간으로 9일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및 통제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를 공격한 침략자들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며 "피해 배상은 물론 순교자들의 피의 대가도 반드시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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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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