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사무총장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안전 확보와 관련하여 나토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 과정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뤼터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9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로널드 레이건 재단 주최 행사에 참석해 "나토가 도울 수 있다면 돕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역할을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요구를 내칠 수는 없는 상황에서 유럽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