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 장기화로 미국의 무기 재고가 급감하면서, 핵심광물인 갈륨 확보를 위해 미국이 중국 측 도움이 절실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현지시간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난해 10월 만남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갈륨 가격이 지난 한 달간 32% 급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갈륨과 중희토류는 중국이 장악하고 있어, 향후 미중정상회담에서 중국의 협상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편 중국 상무부 허야둥 대변인은 지난 9일 대미국 희토류 수출 통제 재실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규정에 부합하는 무역은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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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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