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난 확대에 한국전력공사가 서울 명동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한전 김동철 사장은 오늘(10일) 명동에서 직접 거리 캠페인을 벌이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전은 가정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요금 혜택으로 돌려받는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과, 소상공인들의 노후 기기 교체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또 전사적으로 연간 에너지 사용량 5% 감축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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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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