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김건희 씨의 논문 부실 검증 의혹이 제기된 국민대학교를 대상으로 종합감사에 착수합니다.

교육부는 오는 13일부터 10일간 국민대에 대한 감사가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대가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는 것은 개교 이래 처음으로, 교육부는 "그간의 감사실시 현황과 국회 등에서 대학운영과 관련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감사는 특정 사안에 국한하지 않고 학교 운영 전반을 살펴보는 종합감사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대는 앞서 2022년 8월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며 부실 검증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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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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