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대부업법과 채권추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일당 8명을 붙잡아 4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미등록 불법 사금융 업체를 운영하며 피해자 600여 명을 상대로 최대 1만 8,250%의 이자율을 적용해 약 8억 4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 일당은 피해자가 받을 때까지 수백 통의 전화를 반복적으로 걸게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불법 추심활동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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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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