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3차 최고가격 동결 이후 국내 기름값이 제한적인 상승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90.7원으로 전날보다 1.8원 올랐습니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5원 오른 1,984.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3년 8개월 만에 2천 원을 넘긴 서울 기름값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상승폭은 낮아졌습니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2,024원, 경유 평균 가격은 약 1원 오른 2,009.6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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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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